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몬느 큐리안 (문단 편집) == 캐릭터의 성향 == 슬럼가 출신으로 고아원에서 자란 적도 있으며 난잡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후에 갱생해서 발레리나가 된다. 전직 발레리나였기 때문에 늘씬한 기럭지(?)를 가지고 있다. [[쓰리사이즈]]는 84・55・83. 나이는 19세 밖에 안 되지만 어른스러운 분위기 때문인지 실제 나이보다 더 어른스러워 보인다. 마장기 파일럿이긴 하지만 기계류를 다루거나, 이해하는 것에는 약한 것 같다. 요리는 잘하는 편. [[갓데스]]의 조자 후보였지만 그녀는 갓데스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[[자인(슈퍼로봇대전)|자인]]을 타게된다. 특기는 나이프 던지기로, 설정화 중에는 나이프를 든 일러스트가 있다. 마장기신에서 처음부터 등장해 함께 행동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마사키하곤 사이가 좋다. 또, 경우에 따라서는 부상당한 그녀 대신 마사키가 자인에 타는 전개도 있다. 랑그란 붕괴 때 자인째로 슈테도니아스군에 포획되어 모진 일을 당했던 모양이지만 [[라세츠 노바스테]]가 불쌍히 여겨 풀어 주었다. 그리고 라세츠의 애인이 되어 그와 함께 행동하지만 루트에 따라서는 마사키의 설득에 응해 라세츠와 싸우는 길을 걷는다. 이 캐릭터의 설득 유무에 따라서 라세츠의 행보가 해괴하게 꼬이기도 한다. 마장기신 1 당시에는 마장기신 2에서도 초반에 등장하며 잠입이 필요한 미션에서 상시 출격하고 마장기신대가 자리를 비우면 자주 출격을 꿰차는 등등 활약하며 대사량도 늘어났다. [[독일]]인인 [[귀도 제호퍼]]와 시각이나 미각차로 투닥거리기도 한다. 그리고 이번 작에서는 마가레트 웡이라는 반쯤 미쳐 돌아간 라세츠 빠 복수귀가 등장해서 자연히 그녀와 사사건건 충돌하는 입장으로 나온다. 전용 전투대사도 존재. 예전에는 옌룽에게 마음이 있었던 듯, 엔딩에서는 옌룽을 따라다니고 있다. 또, 라세츠와 싸우라고 설득한 마사키에게 반했으며 2 이후로는 [[귀도 제호퍼]]에게 반했다. [[금사빠|반하기 쉬운 성격인 듯 하다]]. 결국엔 전용 BGM 제목까지 '변덕쟁이 파리지엔느.' 마장기신 3에서 마침내 귀도한테 고백을 하기로 하지만 [[트레이스 하이넷]]과 애정 행각을 벌이는 귀도를 보고 게이로 오해해 멘붕하고 포기했다.(...)[* 사실 시몬느가 처음 눈치챘을 때는 트레이스가 트라우마 때문에 심장에 통증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것을 귀도가 부축해주는 장면이었지 절대로 이상한 짓하는 장면이라든가 이런 게 아니었다. CG가 있지만 장면 자체보다는 귀도의 대사를 '''엄청 안 좋은 쪽으로''' 해석한 시몬느의 대사와 맞물려서 일으키는 시너지가 더 크다.] 참고로 초장부터 귀도가 몇 번 위기에 빠지는지라 이걸 보면 여러모로 뿜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